[내일 날씨] 오후부터 흐려지다 곳곳 비…한낮 서울 23도ㆍ대구 30도

입력 2020-06-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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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지난 5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가 내린 지난 5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에는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서해 5도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이 5∼20㎜, 강원 영동ㆍ전북 북부ㆍ경북 북부 등에서 5㎜ 미만이다. 다만 서해 5도를 중심으로는 최대 40mm 안팎의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대전 14도 △세종 13도 △광주 15도 △부산 17도 △대구 15도 △춘천 13도 △강릉 19도 △제주도 17도 등이다.

또한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대전 29도 △세종 28도 △광주 28도 △부산 24도 △대구 30도 △춘천 22도 △강릉 27도 △제주도 2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중부 서해안은 바람이 초속 8∼12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따라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예상됐다.

또한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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