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해외 우수 전자책 1352권 추가 제공

입력 2020-06-01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전경.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전경.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이 1일부터 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해외 우수 전자책 1352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 휴관 기간이 길어진 데 따른 조치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사들인 전자책은 △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 산하 대학ㆍ연구도서관협회(ACRL)가 발간하는 서평지에 실린 우수 학술도서 △퓰리처 상(Pulitzer Prize), 맨 부커 상(Man Booker Prize) 등 권위 있는 문학상 수상작 △코로나19 관련 주제 및 의학 분야 학술도서 등이 포함된다.

이로써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은 총 4507권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에도 2705권의 전자책을 확충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정기이용증 소지자라면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검색 및 전문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4월 누리미디어, 디비피아 등 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학술DB 확대와 이번 해외 우수 전자책의 확충 등 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하고 이용자의 학술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9,000
    • +1.52%
    • 이더리움
    • 2,65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58,300
    • +0.56%
    • 리플
    • 1,684
    • -0.12%
    • 솔라나
    • 121,500
    • +0.16%
    • 에이다
    • 266
    • -2.21%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290
    • -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4.36%
    • 체인링크
    • 11,830
    • +0%
    • 샌드박스
    • 74.39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