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멀티리자드형 스텝다운 ELS 공모

입력 2020-06-01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이 멀티리자드형 스텝다운 ELS(주가연계증권) 1종을 공모한다.

1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 원 규모의 ELS 상품 등을 선보인다. 올해 5번째 선보이는 특판 상품 ‘제350회 ELS’는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8.0%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4월부터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특판 ELS를 발행해 왔다.

이번 ‘제350회 ELS’는 멀티리자드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총 3차례의 리자드상환 기회와 5차례 조기상환 및 1차례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24.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18개월 동안 3차례의 리자드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4.0%(연 8.0%)의 쿠폰이 지급된다.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8.0%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18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3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12.0%의 쿠폰이 지급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김규환 금융상품실장은 “이번에 공모하는 제350차 ELS는 1년 6개월 이내에 리자드상환 기회가 3번 부여됨에 따라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다”면서 “쿠폰 수익률도 세전 연 8%로 빠른 조기상환과 양호한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10만 원 단위 증액)이며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76,000
    • +7.03%
    • 이더리움
    • 3,408,000
    • +6.63%
    • 비트코인 캐시
    • 394,700
    • +29.79%
    • 리플
    • 1,919
    • +10.16%
    • 솔라나
    • 127,400
    • +5.55%
    • 에이다
    • 305
    • +11.72%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68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10.76%
    • 체인링크
    • 16,550
    • +13.59%
    • 샌드박스
    • 66.16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