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서울 마곡에 R&D센터 완공… 마곡 시대 시작

입력 2020-05-26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서구 마곡 지구에 위치한 오토닉스 R&D 센터
▲서울 강서구 마곡 지구에 위치한 오토닉스 R&D 센터

국내 대표 센서ㆍ제어기기 전문 기업인 오토닉스가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오토닉스 R&D 센터’를 완공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6월 기공식 이후 약 1년 11개월만에 완공된 오토닉스 R&D 센터는 연면적 2만 2633㎡(약 6850평) 규모다.

지하 3층을 포함해 연구동 지상 9층과 시험동 지상4층의 2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500억 투자 규모로 완공됐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가 도입된 친환경 건물이다.

특히 이번 완공을 통해 부산 본사와 인천 송도로 이원화됐던 연구소가 통합되었으며 서울과 경기도로 흩어져 있던 지원 부서들이 합류되어 부서간에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오토닉스 R&D 센터는 4개층의 연구 공간과 2개층의 시험 공간을 구비해 최적의 연구 환경을 조성했으며 유연한 공간 배치로 부서 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카페테리아, 헬스장, 휴게 공간 등 다양한 직원 복지 공간과 함께 전시관, 기술 교육관, 접견실 등 고객 서비스 공간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오토닉스의 연구 개발 허브로 육성될 해당 센터에서는 센서, 제어기기및 모션 디바이스 등의 기술을 고도화 할 뿐 아니라 전 산업에 걸친 자동화 토탈 솔루션을 위해 다양한 원천 기술 확보 및 연구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해당 센터는 최신 연구 시설과 쾌적한 연구 환경,편리한 접근성으로 연구 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다양한 인재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세계적인 역량을 가진 자동화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77년에 설립된 오토닉스는 2019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된 바 있을 만큼 R&D분야에서 앞서가는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74,000
    • -0.19%
    • 이더리움
    • 3,45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41%
    • 리플
    • 2,105
    • -0.89%
    • 솔라나
    • 126,900
    • -1.32%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81%
    • 체인링크
    • 13,880
    • -1.14%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