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브로커리지에 대한 과도한 기대 금물”-SK증권

입력 2020-05-26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키움증권에 대해 26일 증시 반등으로 브로커리지 사업 부문이 빠르게 성장했지만, 해당 사업이 장기 성장동력은 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구경회 연구원은 “최근 개인 신규계좌의 급증 및 거래대금 증가의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증권주로 꼽히지만, 주가가 반등하는 과정에서 단기 호재는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기업가치가 향상된 것은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사 금융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은 대부분 긍정적인데, 주로 브로커리지 실적 개선과 2분기 실적 반등을 매수 추천 근거로 들고 있다”며 “SK증권 리서치센터는 장기적으로 증권사 브로커리지 시장이 저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금융환경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분간 증권주 투자 매력이 크지 않다”며 “거래대금 증가도 일시적일 수 있어 증권사 브로커리지 사업에 대해 과도한 기대는 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8,000
    • +0.48%
    • 이더리움
    • 2,946,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
    • 리플
    • 1,987
    • -1.14%
    • 솔라나
    • 123,500
    • +0.65%
    • 에이다
    • 379
    • +1.34%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51%
    • 체인링크
    • 12,950
    • +1.49%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