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공식입장, 악플러 2차 고소 진행…“선처·합의 절대 없다”

입력 2020-05-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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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아이즈원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그룹 아이즈원이 악플러에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25일 아이즈원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 보호 및 악성 댓글 근절을 위해 더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칠 것”이라고 밝히며 악플 근절을 위해 강경대응에 나섰다.

앞서 아이즈원의 소속사는 지난해 11월 일부 악플러들을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아이즈원을 향한 악플은 계속됐고 멤버들의 정신적 고통 역시 간과할 수 없는 상황. 소속사는 2차 추가 고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 및 전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일말의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즈원은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12명의 멤버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말에는 ‘프로듀스101’ 시리즈가 조작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지난 2월 ‘FIESTA’로 복귀했다. 현재 6월 컴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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