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공식입장, 라이관린과 진흙탕 싸움…전속계약 항소심 기각 "대화로 풀 것"

입력 2020-05-21 0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큐브 공식입장 (사진제공=비즈엔터)
▲큐브 공식입장 (사진제공=비즈엔터)

가수 라이관린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가운데 양측이 입장을 밝혔다.

20일 큐브 측은 라이관린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항소심에서 기각됐음을 알리며 “당사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라이관린은 지난해 7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같은 해 11월 진행된 1심에서 기각됐다. 이후 항소심을 진행했지만, 이 역시 기각됐다.

이에 대해 라이관린 측은 “재판부는 전속계약의 효력을 급박하게 정지해야 할 필요성이 충분히 인정되지 않으므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판단, 항고를 받아 주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처분 신청사건과 별개로 전속계약의 효력이 없음을 확인받기 위한 본안소송을 준비하고 있었다”라며 “어제 가처분 항고심 결정이 나올 무렵 본안 소송의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관린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대만 출신으로 17살의 어린 나이에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 큰 사랑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48,000
    • +6.34%
    • 이더리움
    • 3,197,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306,900
    • +4.92%
    • 리플
    • 1,740
    • +15.69%
    • 솔라나
    • 120,500
    • +3.61%
    • 에이다
    • 272
    • +5.84%
    • 트론
    • 469
    • +2.85%
    • 스텔라루멘
    • 249
    • +7.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8.47%
    • 체인링크
    • 14,670
    • +1.31%
    • 샌드박스
    • 60.11
    • +7.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