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1조 규모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플랫폼 구축

입력 2020-05-19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입은행과 포스코인터내셔널, 서울보증보험이 공동으로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新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방문규 수은 행장,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 (사진제공=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과 포스코인터내셔널, 서울보증보험이 공동으로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新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방문규 수은 행장,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 (사진제공=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19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서울보증보험과 공동으로 ‘신(新)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문규 행장은 이날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와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와 함께 여의도 본점에서 국내 중소 자동차부품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수출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기반이 없어 독자적 수출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들이 공동·상생협력으로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세 기관이 마련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자체 수출능력이 부족한 국내 자동차부품 및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통한 일괄수출계약 방식으로 수출에 참여하는 경우, 수출목적물 제작을 위한 금융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물류기지 확장 및 수출업체의 현지화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이다.

방 행장은 “공동 금융 및 수출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은은 향후 수출품목 및 참여기업을 확대해 오는 2022년까지 총 1조 원의 금융을 지원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갤럭시 언팩 D-1…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 막바지 준비 분주 [언팩 2026]
  • 美 빅테크 종속 vs 中 가성비 유혹…넛크래커에 갇힌 K-AI [샌드위치 韓 AI 생존방식]
  • 소외 받는 코스닥, 이젠 'AI 데이터센터'로 재도약 노린다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폭 확대⋯5월 매매 1.33%·전세 1.04% 상승
  • 뉴욕증시, 반도체 강세 속 유가 상승 경계…나스닥 1.29%↑ [종합]
  • 레켐비 시대 다음은 ‘타우’…알츠하이머 치료제 경쟁 2막 열린다
  • 자산 2배 수도권에 ‘교통비 프리미엄’ [무임승차의 역설 上]
  • 정부는 ‘공급’, 민심은 ‘대출’…부동산 정책·체감 엇박자 [수요는 지금, 공급은 안갯속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40,000
    • +1.7%
    • 이더리움
    • 2,806,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26,800
    • +1.62%
    • 리플
    • 1,669
    • +3.02%
    • 솔라나
    • 113,800
    • +0.35%
    • 에이다
    • 253
    • +2.43%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81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1.27%
    • 체인링크
    • 12,610
    • +1.2%
    • 샌드박스
    • 70.06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