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랩스, 원격의료 플랫폼 ‘굿닥’ 100% 자회사 편입

입력 2020-05-19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가치 극대화ㆍIPO 추진"

케어랩스가 헬스케어 사업부문 ‘굿닥’의 물적 분할을 추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원격의료 전문 플랫폼 서비스로 독보적인 업계 1위 아성을 쌓은 ‘굿닥’을 100% 연결 자회사로 편입시켜 사업 독립성을 보장하고, 성장 가속화를 통해 향후 IPO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케어랩스는 이번 물적분할 배경으로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헬스케어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을 손꼽았다. ‘굿닥’ 서비스가 세계 시장 진출을 앞둔 만큼, 이번 분할을 기점으로 사업적 독립성을 강화하고 △한층 효율적인 경영의사 결정 구조의 확립 △공공 프로젝트 참여 기회 확대 △투자 및 R&D 등 비상장 기업이 가지는 정책적 이점 등을 아우르며 기업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물적 분할을 통해 케어랩스는 뷰티케어, 디지털 마케팅 사업의 수익적 성장을 극대화해 갈 계획”이라며 “굿닥 역시 100% 연결 자회사로 편입되는 만큼, 독립적인 사업 영역을 가지고 성장성을 극대화하여 케어랩스의 기업 가치를 한층 부각하는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33,000
    • -1.4%
    • 이더리움
    • 3,244,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2.6%
    • 리플
    • 2,101
    • -1.91%
    • 솔라나
    • 128,400
    • -3.46%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6%
    • 체인링크
    • 14,430
    • -3.99%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