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 우즈베키스탄 계열사 자회사 설립…“물류 검사 사업 개시”

입력 2020-05-18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웅로직스가 수입 물류 검사 사업을 개시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

태웅로직스는 우즈베키스탄 계열사인 FE 태웅(FE TAEWOONG)의 자회사 UZ 테스트 실험실 유한회사(UZ Advanced Testing Laboratory LLC)를 설립하고 우즈베키스탄 수입 물류 검사 사업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수입 물류 검사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허가가 필요한 사업이다. 태웅로직스는 정부 허가를 받아 화학 물질, 전자기기, 금속, 식품, 건설 자재, 경공업 물품, 농업 물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고 해당 물품에 대한 ‘적합판정검사서’를 발행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추후 자체 기준을 통한 ‘품질인증서’ 발행까지 개시하며 우즈베키스탄 내 공신력 있는 물류 검사 기관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체 통관 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무 측면에서도 기존의 통관 인력을 활용해 빠른 업무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한재동 태웅로직스 대표는 “이번 실험실 사업 개시는 운송부터 통관, 물류 검사까지 토털 물류 서비스 업체로 성장하려는 태웅로직스 사업 전략의 일환”이라며 “태웅로직스의 물류 사업 저변 확대를 이뤄 타 물류 회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쌓아 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Han Jae dong and Cho Yong jun (individual representative directors)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재정정]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7,000
    • -1.98%
    • 이더리움
    • 3,137,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3%
    • 리플
    • 1,962
    • -3.25%
    • 솔라나
    • 119,100
    • -3.8%
    • 에이다
    • 366
    • -4.44%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77%
    • 체인링크
    • 13,030
    • -4.5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