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1분기 ‘깜짝 실적’으로 상한가

입력 2020-05-14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젠이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하면서 14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씨젠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2만8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씨젠은 1분기 영업이익이 39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84.3% 증가했다고 전날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매출은 818억 원으로 197.6% 늘었고 순이익은 337억 원으로 579.0%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지난해 연간 이익 규모를 넘어섰다. 지난해 씨젠의 영업이익은 224억 원, 순이익은 267억 원이었다.

씨젠이 깜짝 실적을 낸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진단시약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25일 씨젠 연구시설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까지 3만 원대에 머물던 씨젠 주가는 12만원 선까지 올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에이치엘비에 이어 시가총액 3위에 올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31,000
    • -0.05%
    • 이더리움
    • 3,44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69%
    • 리플
    • 2,108
    • +1.93%
    • 솔라나
    • 130,000
    • +3.75%
    • 에이다
    • 377
    • +3.5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6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23%
    • 체인링크
    • 13,930
    • +1.98%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