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펀딩, 누적대출액 7천억원 돌파

입력 2020-05-14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투게더앱스)이 누적대출액 7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누적대출액 4000억 원을 돌파한지 1년 만이다.

투게더펀딩은 안전성을 위주로 한 상품 공급, 전문 투자자의 적극적인 확보, 20~30대 젊은 투자자의 꾸준한 유입을 성장 비결로 꼽았다.

투게더펀딩은 설립 때부터 안전성이 뛰어난 부동산담보 중심의 상품을 운용해왔다. 특히, 부동산담보 상품 가운데서도 주거용부동산담보 상품을 주로 취급해 왔다. 총 5603건의 부동산담보 상품 가운데 주거용부동산 담보 상품은 5203건으로 약 93%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투게더펀딩의 법인 및 전문 투자자의 투자 금액은 누적대출액 7000억 원 가운데 53%인 3700억 원을 상회한다. 대출 잔액 기준으로는 총 1891억 원 가운데 56%인 약 1054억 원을 차지한다.

또한, 20~30대의 젊은 투자자의 투자 금액이 전체의 50%를 넘어선 것도 투게더펀딩의 성장을 견인해온 주요한 요인이다.

5월 기준 20~30대의 투자 금액은 일반인 투자자 총투자금액 약 3300억 원 가운데 1739억 원(52.7%)이다. 회원 수 기준으로는 총 21만 2000여 명의 회원 가운데 10만 2000여 명(48.1%)의 회원이 20~30대 투자자로 구성되어 있다.

김항주 투게더앱스 대표는 “상품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상품 모집을 꾸준히 유지해온 운영방식이 누적 7000억 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성에 기반을 둔,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60,000
    • -0.21%
    • 이더리움
    • 3,420,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73%
    • 리플
    • 2,164
    • +0.46%
    • 솔라나
    • 142,300
    • +0.71%
    • 에이다
    • 411
    • -0.72%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0.36%
    • 체인링크
    • 15,450
    • -1.7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