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일침, “내가 우습냐” 분노…네티즌 선 넘는 해명 요구 “이태원 클럽 해명해라”

입력 2020-05-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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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일침 (사진제공=비즈엔터)
▲조권 일침 (사진제공=비즈엔터)

가수 조권이 이태원 클럽 코로나 사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11일 조권은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보자 보자 하니까 내가 우습냐”라며 이태원 클럽 해명 요구에 분노했다.

최근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증폭하면서 일부 네티즌이 조권을 찾아 “지난주 클럽 간 거 해명해 달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조권은 “미안한데 안 갔다. 님 고소각. 명예훼손으로 캡처, 추적해 사이버수사대로 넘길 것”이라며 “보자 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냐. 내가 우습냐”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부부의 세계’ 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박규리는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방문한 이태원 클럽 방문 논란에 휩싸였고 이를 인정했다. 일각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지만 박규리는 “입장하고 나갈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했다”라고 해명했다.

현재 박규리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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