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사과, 용인 66번째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 방문 인정 "자진해 검사받고 자가 격리中"

입력 2020-05-11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박규리 인스타그램)
(출처=박규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를 인정하고, 사과에 나섰다.

박규리는 11일 오후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용인시 66번째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는 의혹에 대해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그는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위키트리는 제보자의 말을 빌려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는 용인시 66번째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제보 영상 속 박규리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카라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경기 용인시의 66번째 확진자인 A 씨(29)는 지난 2일 이태원동 클럽 등을 방문했는데, 이후 이태원 클럽발 감염이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제주까지 확산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12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8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중 23명은 2차 감염자다.

황금연휴 기간 용인 66번 환자가 방문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5500여명 중 아직까지 3000여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24,000
    • -0.38%
    • 이더리움
    • 3,45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44%
    • 리플
    • 2,141
    • +0.42%
    • 솔라나
    • 129,000
    • +1.26%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94%
    • 체인링크
    • 14,010
    • +1.45%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