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장갑도 팔아요” GS25, 볼빅과 손잡고 ‘골프용품’ 집중 육성

입력 2020-05-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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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용품 전용 매대 이어 GS25 전용 골프용품 개발 나서

(사진제공=GS리테일)
(사진제공=GS리테일)

편의점이 761만 골프 인구의 편의성 확대 및 골프 용품 저변 확대에 본격 나섰다.

GS리테일은 국내 대표 골프 브랜드 볼빅(Volvik)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편의점 GS25에 볼빅의 주요 골프 용품을 21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GS25가 이번에 단독으로 선보이는 볼빅 상품은 △프리미엄 VIVID 컬러 골프공 2종과 △골프 장갑, △리그넘 티 등 골프용품 4종을 포함한 총 6종이며, 해당 상품은 골프 용품 전용 매대로 구성된다.

GS25는 올해 골프 용품 전용 매대를 전국 GS25 매장에 본격 전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볼빅과 협업해 GS25 전용 골프 용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골프장 인근의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골프 용품 융복합점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GS25가 골프용품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전략적으로 강화하기로 한 데에는 골프의 대중화로 국내 골프 인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골프 인구는 761만명으로 10년전 대비 약 3배 늘었다.

GS25는 골프 용품 카테고리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집중 육성함으로써 골프 인구의 구매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의 신규 고객 창출 및 수익 상승 효과 또한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빅 골프 용품은 편의점 GS25에 이어 슈퍼마켓 GS THE FRESH,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될 예정이다.

안병훈 GS리테일 생활서비스 MD부문장은 “편의점이 중심 소비 플랫폼으로 성장하면서 기존에 없던 다양한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골프 용품에 이어 각종 스포츠, 레저 상품 카테고리를 지속 개척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GS25 가맹점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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