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의 '통큰' 착한소비 운동…전통시장 상품권 100억 구입

입력 2020-05-10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태승 회장 "소상공인 지원 최선"…올해 급여성 복리후생비 조기 집행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권광석 우리은행장(사진 왼쪽)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박칠복 남대문시장 남산상회 대표(가운데)와 코로나19 극복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권광석 우리은행장(사진 왼쪽)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박칠복 남대문시장 남산상회 대표(가운데)와 코로나19 극복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원 급여성 복리후생비로 총 100억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등을 구입해 착한소비 운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본사 인근에 있는 남대문시장을 함께 방문해 시장 상인의 영업상황을 경청하고, 전통시장 상품권을 사용해 물품을 구입했다.

우리금융은 그동안 직원의 사기진작 및 체육·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분기당 일정 금액을 급여성 복리후생비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올해 급여성 복리후생비 예산을 조기 집행해 직원들에게 전통시장 상품권 등을 지급하기로 했다.

손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을 결정했다”며 “그룹 역량을 총동원해 우리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7,000
    • -2.14%
    • 이더리움
    • 3,339,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13%
    • 리플
    • 1,918
    • +0.95%
    • 솔라나
    • 136,500
    • -1.16%
    • 에이다
    • 278
    • -2.46%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0.88%
    • 체인링크
    • 15,500
    • +0.06%
    • 샌드박스
    • 47.44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