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유럽 신규노선 서비스 개시

입력 2008-10-15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중국-유럽 서비스... 신흥시장 공략 및 기항지 다변화

한진해운이 이 달말부터 새로운 유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AEC(Asia Europe Container Service)와 CME(China Middle East Service)로 명명된 노선은 유나이티드 아랍쉬핑(UASC)의 선복을 임차하는 형태로 이뤄지며 각각 10월 29일과 10월 3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AEC 노선은 '부산-치환-홍콩-싱가폴-코파칸-제다-피파바브-나바샤바-로테르담-테임즈포트-함부르그-앤트워프-몰타-제다-포트켈랑-하카다-부산'를 거치게 되며, CME노선은 '상해-샤먼-얀티안-싱가폴-제다-로테르담-테임즈포트-브레머하벤-앤트워프-코파칸-싱가폴-상해'로 이뤄진다.

이번 유럽 노선 서비스는 유럽 서비스 노선의 다양화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설됐으며, 중동과 인도 등의 신흥시장과 브레머하벤 등의 유럽 항구 추가 기항을 통해 화주의 선택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신규 서비스를 통해 기존 인도발 미주 서비스에 더해 구주향 직기항함으로써, 한차원 더 높은 수준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편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영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1,000
    • +3.21%
    • 이더리움
    • 3,013,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13%
    • 리플
    • 2,064
    • +3.2%
    • 솔라나
    • 127,400
    • +2.82%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17
    • -1.42%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04%
    • 체인링크
    • 13,300
    • +2.4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