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줌]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 이후 맞은 어버이날, '양재꽃시장'의 분위기는?

입력 2020-05-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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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시작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입학식, 졸업식, 결혼식 등 각종 행사가 대거 취소되면서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도움의 손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훼농가의 위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4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고 5월 6일을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화훼농가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도 차츰 늘고 있는데요.

특히 화훼업계의 대목으로 꼽히는 5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이투데이에서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화훼공판장(양재꽃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했나 싶을 정도로 이곳은 사람들로 붐볐는데요. 사람들의 손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꽃이 한손 가득이었습니다.

꽃가게 상인들도 "어버이날을 앞두고 많은 손님이 찾아와 매출이 올랐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는데요. 어버이날을 앞둔 '양재꽃시장'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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