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결혼 발표 3개월 만에 득녀…‘7개월’ 아니라더니 “출산 맞다”

입력 2020-04-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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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득녀 (사진제공=비즈엔터)
▲엑소 첸 득녀 (사진제공=비즈엔터)

그룹 엑소 멤버 첸이 아빠가 됐다.

29일 첸이 득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첸의 아내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첸이 오늘 딸을 출산한 것이 맞다”라며 출산이 사실임을 알렸다.

앞서 첸은 지난 1월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첸이 이미 결혼식을 올렸고 신부가 임신 7개월 차라는 루머 글까지 유포되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지 약 3개월 만에 출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당시 임신 7개월 차는 사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첸은 엑소 내 첫 유부남에 이어 아빠 멤버로 등극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첸의 퇴출 요구가 여전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첸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리기 전 엑소 멤버들과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멤버 전원은 멤버 이탈의 아픔을 겪어왔던 만큼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당사는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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