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운영기금 3억 전달

입력 2020-04-29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김윤태 원장
▲(왼쪽부터)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김윤태 원장

넥슨재단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청소년 재활치료실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기금 3억 19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금에는 ‘FIFA 온라인 4 EACC 한국대표 선발전’, ‘카트라이더 리그’, ‘엘소드 챔피언스 리그’ 등 e스포츠 경기 티켓 수익금과 ‘천애명월도’, ‘크레이지아케이드’, ‘클로저스’, ‘엘소드’ 등 온라인게임 유저 행사의 티켓 판매 수익금, 제 8회 ‘네코제(넥슨콘텐츠축제)’ 캘린더 및 티셔츠 판매 수익금이 포함됐다.

이번 기금으로 병원 1층에 조성되는 ‘열린 재활치료실’은 청소년들을 위한 별도 재활치료 공간으로, 영유아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도 폭넓은 장애 치료를 지원하고 장애 극복과 사회적 적응을 도울 수 있게 됐다. 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실로 구성됐으며, 규모는 233m2(약 70평)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넥슨재단의 기부금과 넥슨이 서비스 중인 다양한 게임의 유저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을 함께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재활치료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응원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김윤태 병원장은 “열린 재활치료실 마련으로 청소년기 장애어린이를 위한 통합적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병원 설립부터 지금까지 지원해준 넥슨재단에 감사하며 앞으로 장애어린이와 가족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지난 2016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이후 2017년 ‘이른둥이(미숙아) 조기중재 치료 프로그램’, 2018년 ‘장애아동 보호자 교육 및 심리치료 지원 사업’ 등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해 왔으며, 환아들의 재활치료 지원 및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올해까지 총 16억 740만 원을 기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58,000
    • -0.42%
    • 이더리움
    • 3,42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36%
    • 리플
    • 2,071
    • -0.58%
    • 솔라나
    • 129,900
    • +1.64%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61%
    • 체인링크
    • 14,700
    • +1.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