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美 업체와 77억원 규모 인공호흡기 공급계약

입력 2020-04-28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중남미 국가서 중환자실 장비 취급 퓨처메디컬과 계약 체결

인공호흡기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가 미국 소재 퓨처메디컬(FUTURE MEDICAL)과 약 77억원 규모의 인공호흡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퓨처메디컬은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중남미 국가에서 중환자실 장비를 취급하고 있는 회사로 이번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중남미 국가의 보건복지부, 사업보험청과 납품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콜롬비아의 경우 인공호흡기 서비스 공급업체로 선정된 업체다. 특히 멕아이씨에스와는 2012년부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해당 지역에 500대 이상의 인공호흡기를 판매, 유지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인공호흡기로, 계약기간은 지난 27일부터 8월 28일까지다. 해당 제품은 콜롬비아 보건복지부 및 기타 중남미 국가에 공급될 계획이다.

이 같은 멕아이씨에스의 수주 증가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심화됨에 따라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근 4개월간 Ultravision Medical Equipment Trading(울트라비전메디칼), Flogiston MED(플로기스톤메드), Hemisferio Sur S.A.(헤미스페리오 술), WITU GROUP S.A. DE C.V.(위투그룹), 퓨처메디컬(FUTURE MEDICAL)등과 연달아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그 규모는 누적기준 약 215억원에 달한다.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약 167%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1998년 설립 이래 인공호흡기 국산화를 목표로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해온 기업”이라며, “그간 축적해온 호흡 치료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와 같은 전 세계적인 위기를 돌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각도로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종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재정정]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09,000
    • -1.99%
    • 이더리움
    • 4,402,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2.39%
    • 리플
    • 2,826
    • -1.15%
    • 솔라나
    • 188,800
    • -1.46%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40
    • -3.51%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80
    • -0.62%
    • 체인링크
    • 18,250
    • -1.99%
    • 샌드박스
    • 217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