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네오플로부터 1조1000억 원 추가 차입

입력 2020-04-27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넥슨 CI.  (사진제공=넥슨)
▲넥슨 CI. (사진제공=넥슨)

넥슨코리아가 자회사인 네오플로부터 1조1140억 원의 금액을 추가로 차입했다. 이는 지난 8일 3820억 원의 자금을 차입한 이후 3주 만이다.

넥슨은 27일 네오플을 통해 추가 금액을 차입했다고 밝혔다. 차입기간은 내년 4월 19일까지다.

공시에 따르면 넥슨의 추가 차입 이유는 ‘운영자금 및 투자재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달 초 3820억 원을 빌린데 이어 1조 원대 금액을 차입한 이유에 대해 업계에서는 M&A에 필요한 실탄을 마련한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넥슨은 두 차례 차입을 통해 약 1조5000억 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해둔 상태다. 이를 활용해 대규모 M&A에 나선다는 전망이다.

이에 대해 넥슨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자금 활용 방안에 대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현재로서는 언급할 수 있을 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91,000
    • +0.56%
    • 이더리움
    • 3,26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83%
    • 리플
    • 1,994
    • +0.15%
    • 솔라나
    • 124,300
    • +1.06%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2.69%
    • 체인링크
    • 13,340
    • +1.91%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