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남동생 미르 여장 후기…“나보다 예쁘면 반칙이지” 붕어빵 남매

입력 2020-04-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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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왼), 고은아 남매 (출처=유튜브 '미르방TV' 방송캡처)
▲미르(왼), 고은아 남매 (출처=유튜브 '미르방TV' 방송캡처)

배우 고은아가 남동생 미르(본명 방철용)와의 붕어빵 사진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미르 여장하기. 나보다 예쁜 거 반칙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은아와 동생 미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장을 한 미르와 고은아의 쌍둥이 같은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미르가 여장을 하는 과정은 미르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미르방TV’를 통해 공개됐다. 미르의 여장이 보고 싶다는 구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고은아의 주도로 미르의 여장이 진행된 것.

여장 중인 미르를 보며 고은아는 “대충해라. 나보다 예쁘면 자존심 상한다”라고 말하면서도 “철용이 너무 예쁘다. 외국인 같다”라며 동생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르는 2017년 유튜브 ‘미르방’을 개설하고 운영 중이다. 현재 2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며 누나 고은아가 함께해 더욱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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