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규 수주 9조4천억 돌파

입력 2008-10-13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이 13일 공정공시를 통해 2008년 3분기 누적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까지 누적 수주액은 9조4082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한 실적으로 이미 올해 연간 수주 목표인 12조2천억원의 80%에 가까운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매출도 전년대비 24% 증대한 4조8131억원을 달성하는 등 수주 및 매출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실적에서 주목할 점은 이익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는 점. 매출총이익이 657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가량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3580억원으로 전년대비 22% 가까이 증대됐으며, 세전이익은 5733억으로 전년에 비교해서 무려 46% 상승하는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원자재가 상승과 침체된 건설경기, 불안한 금융시장의 영향으로 많은 건설업체들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GS건설이 이처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강점인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 수익기반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의 상승세를 이어가 올해 경영목표인 수주 12조2000억원, 매출 6조6500억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달성, 업계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지속성장을 유도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1,000
    • +3.29%
    • 이더리움
    • 3,015,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98%
    • 리플
    • 2,065
    • +3.15%
    • 솔라나
    • 127,500
    • +2.91%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18
    • -1.42%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1.93%
    • 체인링크
    • 13,300
    • +2.62%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