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빈 명동거리'

입력 2020-04-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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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으로 올해 1분기 한국경제 성장률이 –1.4%로 떨어졌다. 23일 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460조9703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4%(6조5246억원)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4분기(-3.3%) 이후 11년 3개월 만의 최저 성장률이다. 민간소비는 재화 소비와 서비스 항목 등이 모두 줄어들어 1분기에 6.4% 감소, 1998년 1분기 외환위기(-13.8%) 이후 22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중구 명동의 상점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는 등 거리가 썰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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