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3명 “근로자의 날도 일 나간다”

입력 2020-04-23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근로자의 날 출근자 절반 이상이 수당 못받아

▲직장인 10명 중 3명이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에도 출근길에 나선다.  (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 10명 중 3명이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에도 출근길에 나선다. (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 10명 중 3명이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에도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52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날 출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2%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출근한다’고 답했다.

특히 ‘근로자의 날에 출근해도 별도 수당을 받지 않는다’는 답변이 52.3%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당을 받는 직장인이 절반이 안되는 셈이다.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이유’에 대해 ‘회사 방침 때문에(62.8%)’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가 바빠서 어쩔 수 없이(31.4%)’, ‘법적 근로자가 아니라서(5.2%)’ 순이다.

휴일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묻자 ‘리프레시 효과로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38.8%)’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왔다.

또 휴일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31.2%)’는 의견도 뒤를 이었다.

반면 ‘후유증으로 피로도가 증가하여 체력적으로 힘들다’(16.5%), ‘휴일 전후로 업무량이 가중되어 부담된다’(3.3%)는 응답자도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1,000
    • +0.66%
    • 이더리움
    • 3,09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51%
    • 리플
    • 2,087
    • +1.31%
    • 솔라나
    • 130,000
    • -0.08%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5.05%
    • 체인링크
    • 13,550
    • +1.1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