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사과…"1월 인터밀란 동료 25 중 23명 발열" 코로나19 의심증상 언급

입력 2020-04-23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로멜루 루카쿠 인스타그램)
(출처=로멜루 루카쿠 인스타그램)

로멜루 루카쿠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인터 밀란 동료들을 언급한 데 대해 사과했다.

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루카쿠가 1월 소속팀 선수 25명 중 23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겪었다고 한 발언에 대해 구단에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루카쿠는 전날 벨기에 TV 유명 사회자인 케르호프와의 SNS 라이브에서 "우리는 지난해 12월 한 주 휴가를 보내고 팀에 복귀했는데 선수 25명 중 23명이 아팠다. 당시 칼리아리와 상대했는데 25분 만에 우리 수비수 한 명이 교체됐다"며 "그는 경기를 계속할 수 없을 정도로 기진맥진 했다. 우리 팀 대부분 기침했고 열이 있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실제로 1월 26일 인터 밀란과 칼리아리의 경기에서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전반 17분 만에 독감 증세를 호소하며 교체됐다. 하지만 루카쿠가 말한 시점은 코로나19 확산이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2월 21일과 차이가 컸다.

이같은 루카쿠의 발언에 인터 밀란 구단은 공식 코멘트를 하지 않았지만 경솔함에 분노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루카쿠는 자신의 발언이 문제되자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곧바로 사과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36,000
    • -1.43%
    • 이더리움
    • 2,49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0.03%
    • 리플
    • 1,642
    • -1.38%
    • 솔라나
    • 104,500
    • -0.67%
    • 에이다
    • 227
    • -1.3%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77%
    • 체인링크
    • 11,350
    • -1.05%
    • 샌드박스
    • 76.22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