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안정적 분기배당 기대 ‘매수’-한화투자

입력 2020-04-23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은 쌍용양회에 대해 23일 업황 부진에도 원가절감을 통한 이익 개선, 안정적 분기배당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을 제시했다.

송재림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한 3192억 원, 영업이익은 10.9% 줄어든 192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업황 부진으로 출하량, 레미콘 매출 감소 등에 이어 1분기 비수기 영향이 더해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그럼에도 세전·이자지급전이익(EBITDA) 개선,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이라는 투자포인트는 훼손되지 않았다”며 “전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에서 건설업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었지만, 이미 저점에 다다른 업황 분위기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쌍용양회는 지난 20일 1분기 주당 배당금을 110원으로 확정했다”며 “지난해 3분기에 평균 주당 배당금(DPS)을 100원에서 110원으로 올린 후 현재 수준의 배당이 지속되고 있고, 하반기 중 추가 상향의 가능성을 감안하면 올해 DPS는 450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9,000
    • +1.53%
    • 이더리움
    • 2,61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7%
    • 리플
    • 1,729
    • +1.35%
    • 솔라나
    • 108,600
    • +4.4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92.6
    • +2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