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보험] 삼성생명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입력 2020-04-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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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종신보험 대비 16% 보험료 절감

▲사진제공 삼성생명
▲사진제공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낮춘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9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환급금을 30%까지 줄이는 대신, 납입이 끝난 뒤에는 환급률이 올라가는 ‘저(低)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저(低)해지환급금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보장 내용은 동일하나 보험료 산출 시 해지율을 적용하지 않은 보험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다.

이러한 설계로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최대 16%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었다.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낸다면 더 많은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등 2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체증형’은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씩 20년간 늘어나는 형태로, 사망보장 기능을 강화했다. 체증형을 선택한 고객이 사망보험금으로 1억 원을 선택했다면, 60세 이전 사망 시에는 1억 원을 보장받지만, 60세부터는 매년 3%인 300만 원씩 늘어나 79세 시점에는 1억6000만 원이 된다.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 환급률을 높였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이 체증하는 체증형만 환급률이 100%가 넘었지만, 이 상품은 기본형으로 7000만 원 이상 가입 시에도 환급률이 100%를 넘도록 설계되었다

보험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고객을 위한 ‘장기 유지 보너스’ 혜택도 강화됐다. ‘장기 유지 보너스’는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주계약 기본보험료(총 납입보험료 중 특약보험료 및 추가납입보험료 제외)의 최소 1%부터 최대 10%까지*1를 적립금에 더해주는 방식이다. 기존 종신보험은 주보험 가입금액 1억 원 이상 고객만 ‘장기 유지 보너스’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 상품은 가입금액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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