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코로나19' 살균소독수 제조기기 수출 계약

입력 2020-04-20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이하 ‘서린바이오’)가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유행)으로 ‘살균소독수 제조기기(SLB-120)’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서린바이오 관계자는 “독일, 미국, 캐나다, 태국 등에 수출을 시작했고, 일본, 호주, 프랑스, 스페인,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들에서도 수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살균소독수 제조기기 제품군 확장을 통해 수출 기반을 확대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린바이오의 살균소독수 제조기기는 국내 보건소, 시청, 항만공사, KTX 역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설관리 및 지역주민, 민원인에게 살균소독수 지원 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살균소독수 제조기기 국내 판매량이 지난해 총 판매량 대비 130% 증가했고, 살균소독수 판매액은 지난해 총 판매액 대비 3000% 급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아저씨 드라마 '김부장'? 놀라운 시청률의 비결 [해시태그]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61,000
    • +2.04%
    • 이더리움
    • 2,677,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4.98%
    • 리플
    • 1,653
    • +0.79%
    • 솔라나
    • 117,700
    • +1.12%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283
    • +4.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1.36%
    • 체인링크
    • 11,870
    • +2.59%
    • 샌드박스
    • 73.37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