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이해찬, 총선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입력 2020-04-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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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나서고 있다.  (사진=신태현holjjak@)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나서고 있다. (사진=신태현holjjak@)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5일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21대 국회는 지금 20대 국회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장래를 열어갈 막중한 책임을 지는 국회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저희를 믿고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향후 당 운영에 대해선 "앞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 경제 위기 대응 등에 대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온 힘을 다하는 것이 우리를 지지해주신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일"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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