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코로나 진단시약, 14일 미국으로 운송

입력 2020-04-13 2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개 업체 물품…로이터 "최대 60만건 검사 분량"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산 진단시약의 미국 공급과 관련해 국내 업체 가운데 2곳의 물품이 14일 운송된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정부가 조달하는 이번 물품은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서 미국 메릴랜드주로 향한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보낸 항공기가 진단시약을 싣고 14일 오후 한국을 출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공급 물량은 양측 협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이 이번에 미국에 공급하는 진단시약은 최대 60만 건을 검사할 수 있는 물량이다.

앞서 지난달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진단시약 지원을 요청한 이후 국내 3개 업체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사전 승인을 획득해 수출이 가능해졌다. 이들 업체 모두 최근 미국 측과 수출 계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물품 운송을 준비해왔다.

나머지 한 개 업체의 물품은 미국에 있는 대리점을 통해 물량이 공급된다.

한편, 외교부는 코로나19로 각국의 출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한국 기업인의 예외적 입국 관련 지금까지 9개국 2842명의 입국을 지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AI 안경 촬영은 '괜찮아'…남이 쓸 땐 '글쎄' [데이터클립]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2,000
    • -2.77%
    • 이더리움
    • 3,209,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357,000
    • -5.43%
    • 리플
    • 1,775
    • -4.47%
    • 솔라나
    • 139,200
    • -4.2%
    • 에이다
    • 300
    • -5.96%
    • 트론
    • 450
    • +0.45%
    • 스텔라루멘
    • 244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4.8%
    • 체인링크
    • 16,410
    • -6.34%
    • 샌드박스
    • 72.05
    • -8.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