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내달 시간 대절 예약 상품 새 모델 출시

입력 2020-04-13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차공유 플랫폼 ‘차차’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정식 발효까지 주어진 1년 6개월의 유예기간 동안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선다.

차차크리에이션은 렌터카 기반의 각종 신규 서비스를 상반기부터 차례대로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내달 타 플랫폼과 차별화된 요금과 차량을 공급하는 공항·골프·비즈니스·시간대절 예약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산업 영역의 플랫폼을 차차와 결합한 형태로 선보일 방침이다.

지난 2017년 렌터카와 드라이버를 매칭해 제공하는 차차를 론칭한 차차크리에이션은 개정된 여객법의 취지와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사업에 강한 동참의 의지를 밝혀왔다. 이에 올 한 해 소비자 편의성과 공공성 강화에 방점을 둔 메뉴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택시와 같은 이동 수단으로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했던 부분들을 찾아내 보완하여 공략하고, 이후로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성준 차차크리에이션 명예대표는 “플랫폼끼리 연결되면 기존 택시가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영역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며 “승차공유 플랫폼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공유경제 모델의 순기능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63,000
    • -2.54%
    • 이더리움
    • 4,368,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2.45%
    • 리플
    • 2,807
    • -1.85%
    • 솔라나
    • 188,500
    • -1.41%
    • 에이다
    • 527
    • -0.57%
    • 트론
    • 438
    • -2.45%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40
    • -1.83%
    • 체인링크
    • 18,090
    • -2.53%
    • 샌드박스
    • 217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