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 AI·IoT 물적 분할해 신규법인 ‘한컴인텔리전스’ 설립

입력 2020-04-10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컴 MDS CI.  (사진제공=한컴MDS)
▲한컴 MDS CI. (사진제공=한컴MDS)

한컴MDS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사업부문 분할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컴MDS는 이날 공시를 통해 AI, IoT 중심으로 이뤄진 ‘인텔리전스’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고 신규 법인을 설립 계획을 밝혔다. 분할 신설되는 법인명은 ‘한컴인텔리전스’로 한컴MDS가 100% 지분을 갖는 비상장사다.

신설법인의 대표이사는 한컴MDS에서 해당 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지창건 사장이 내정됐다.

‘한컴인텔리전스’의 주요 사업군은 머신러닝, 빅데이터, 안면인식 솔루션을 비롯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IoT 플랫폼인 ‘NeoIDM’이다.

한컴MDS의 주력 사업인 임베디드 개발 사업부문과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초기 단계 신사업들은 상장사인 한컴MDS에 존속하며, 신설법인과의 유기적인 사업협력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한컴MDS 관계자는 “이번 분할을 통해서 재무구조 개선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경영의 독립성과 전문성 보장으로 사업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사업성과에 대한 철저한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사업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분할은 IPO를 전제로 한 만큼,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투자 차원에서 분할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19,000
    • +0.78%
    • 이더리움
    • 2,860,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319,000
    • +3.44%
    • 리플
    • 1,613
    • +0.31%
    • 솔라나
    • 111,400
    • +1.46%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2.02%
    • 체인링크
    • 12,800
    • +3.9%
    • 샌드박스
    • 65.44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