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김영애 3주기·유아인 근황·김사랑 채널개설·할시 기부

입력 2020-04-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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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3주기 (사진제공=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김영애 3주기 (사진제공=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 김영애 3주기, 췌장암 투병 중에도 빛난 연기 열정

배우 故 김영애의 3주기가 돌아왔다. 김영애는 췌장암 투병 끝에 2017년 4월 9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김영애는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으나 2016년 겨울, 건강이 악화돼 결국 세상을 떠났다.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난 김영애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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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인 근황, 헤어스타일 파격 변신→훈훈해진 외모

배우 유아인이 근황을 전했다. 유아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아인은 최근 삭발에서 부쩍 자란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샀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훈훈한 외모가 여심을 사로잡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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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랑 채널개설, 한강뷰 집+취미 요리 '일상 공개'

배우 김사랑이 채널을 개설했다. 김사랑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시작했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김사랑은 반려견과 소소한 일상을 보냈다. 긴 생머리에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강뷰가 보이는 집에서 김사랑은 운동하고, 요리하고 차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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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시 기부, 방탄소년단과 협업→선한 영향력

팝가수 할시가 기부로 선행에 동참했다. 할시는 8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최전방의 의료진에게 경외심을 느낀다. 그들의 결단력과 이타심, 공감 능력은 인간으로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큰 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할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4개의 병원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마스크 기부 이외에도 취약 계층 가정에 직접 자금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금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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