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1분기 드라이브 스루 이용 차량 1000만 대 돌파

입력 2020-04-09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맥드라이브 등 비대면 매출 비중은 60%… 대면 매출 넘어서

(사진제공=맥도날드)
(사진제공=맥도날드)

맥도날드는 드라이브 스루(DT) 플랫폼 ‘맥드라이브’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올해 1분기 이용 차량이 1000만 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1분기 중에서는 최근 3월의 맥드라이브 이용자 수가 가장 많았다. 3월 한달 간 맥드라이브에서 발생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인당 평균 구매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이는 재택 근무, 온라인 개강 등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 분위기가 이어지며 주문부터 결제, 제품 수령까지 차 안에서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주문 방식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맥드라이브의 인기에 힘입어 맥도날드의 올해 3월 전체 매출 중 비대면 주문 플랫폼인 맥드라이브와 맥딜리버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소비자들이 외출을 줄이고 개인 안전에 유의하면서도 좋아하는 제품을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주문이 대세가 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맥도날드는 1992년 국내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 ‘맥드라이브’를 도입한 이래, 현재 전국 레스토랑의 60%를 드라이브 스루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19,000
    • +2.63%
    • 이더리움
    • 3,278,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2%
    • 리플
    • 2,151
    • +3.31%
    • 솔라나
    • 136,500
    • +5.41%
    • 에이다
    • 407
    • +4.36%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0.88%
    • 체인링크
    • 14,220
    • +4.79%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