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연방재난관리청ㆍ브라질 등 수주 잇따라

입력 2020-04-08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부와 코트라 공조로 브라질과 美 FEMA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시작

▲코로나19 진단키트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오상헬스케어)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브라질 상파울루시, 글로벌진단기업 에리테크(ELITECH) 미국지사로부터 180만 명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추가로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는 외교부 공조로 FEMA으로부터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주에 1차로 30만 명분을 선적할 예정이다. 브라질 상파울로시 역시 1차로 130만 명분을 주문했으며 이 물량은 이번주와 다음주에 거쳐 수출길에 오른다. 이는 코트라와 공조로 이루어진 것으로 2차 추가 공급규모는 현재 협의 중이다.

이와 별도로 브라질 중앙정부와도 공급시기와 공급규모에 대해 논의 중이며 글로벌 진단기업인 에리테크 미국지사는 미연방재난관리청 물량과는 별도로 20만 명분을 주문했으며 오상헬스케어의 진단키트를 자사의 진단장비와 세트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는 외교부와 공조를 통해 세계 60여개 국가들과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에 관해 협의하고 있다”면서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국가들로부터 대규모 주문들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식약처 수출허가와 유럽인증(CE-IVD)을 획득한 후 이어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을 위해 각국이 요구하는 FDA 등록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FDA가 요청한 자료를 모두 제출했고 그 결과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국래,김선기(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4.03]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8,000
    • +1.11%
    • 이더리움
    • 3,437,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1.41%
    • 리플
    • 2,013
    • +0.55%
    • 솔라나
    • 124,000
    • -0.4%
    • 에이다
    • 358
    • +0.28%
    • 트론
    • 480
    • +0.84%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07%
    • 체인링크
    • 13,370
    • +0.07%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