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수입식품 정밀ㆍ무작위 검사 늘려야"

입력 2008-10-09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약청, 4년새 서류검사 5% 상승, 정밀은 4% 하락

수입식품의 95.8%가 정밀ㆍ무작위검사를 통해 부적합으로 판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입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밀ㆍ무작위검사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곽정숙(민노당) 의원이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수입식품 감사자료'에 따르면 올 8월말 현재 서류검사 비율이 전년대비 5% 높아진 대신 정밀검사 비율은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서 수입량 기준 수입식품 상위 30개 품목의 검사현황을 보면 2005년 7만533건으로 전체 검사건수의 67.5%였으나 올 들어 8월까지 70.5%까지 증가했다. 건수로는 5만8512건이었다.

2005년 전체의 14.2%(14만8016건)을 차지했던 정밀검사는 2007년 18.1%까지 상승했으나, 올 8월 14.2%(1만1760건)으로 감소했다.

수입식품의 부적합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밀검사가 줄면서 검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올 8월까지 전체 부적합건수 222건 가운데 정밀검사를 통한 것이 179건이었고, 무작위검사를 통해서는 25건(15.8%)이 부적합으로 판정됐다.

곽정숙 의원은 "수입식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밀검사와 무작위검사 비율을 늘려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인력과 장비보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16,000
    • +0.38%
    • 이더리움
    • 3,612,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348,200
    • -0.14%
    • 리플
    • 1,982
    • +5.09%
    • 솔라나
    • 152,700
    • +1.53%
    • 에이다
    • 313
    • +4.33%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76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47%
    • 체인링크
    • 17,110
    • +2.95%
    • 샌드박스
    • 51.71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