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흐마니노프' 공연 중단…"코로나19 확산 방지"

입력 2020-04-06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공연 중단 안내 이미지. (사진제공=HJ컬쳐)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공연 중단 안내 이미지. (사진제공=HJ컬쳐)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의 공연을 일시 중단한다.

제작사 HJ컬쳐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라흐마니노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우려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7일부터 19일까지 공연을 일시 중단한다"며 "공연을 기다려준 관객들에게 일시 중단 안내를 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며 관객 여러분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라흐마니노프'는 지난달 1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개막해 지난 5일까지 공연을 진행했다. 마스크 및 손 소독제 사용, 체온 측정 및 문진표 작성, 개인정보 수집, 로비 입장 인원 제한 등으로 안전 대비를 해왔다.

제작사는 "그동안 안전하게 공연이 진행될 수 있었던 이유는 현장에서 진행하는 여러 복잡한 절차 속에서도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쉬어가는 기간 동안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공연장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재점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취소 기간 예매 관객에게는 환불고 함께 이후 공연에 대한 전석 50%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 작곡가 라흐마니노프가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를 만나 슬럼프에서 빠져나온 이야기를 다룬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는 박규원, 이해준, 정욱진이 라흐마니노프 역을, 유성재, 정민, 임병근이 니콜라이 달 역을 맡는다. 오는 6월 7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대이란 공격계획 전격 취소…“호르무즈 개방·핵 위협 종식 기본 골자 합의“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현대차·기아, 유럽 전기차 '질주'⋯반기 판매 첫 10만대 돌파
  • 7월엔 22% 폭락, 8월엔 반등할까…코스피 앞에 놓인 변수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39,000
    • +0.78%
    • 이더리움
    • 2,69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76%
    • 리플
    • 1,554
    • +1.7%
    • 솔라나
    • 105,700
    • +0.76%
    • 에이다
    • 264
    • +7.76%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61%
    • 체인링크
    • 12,030
    • +1.78%
    • 샌드박스
    • 60.43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