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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김예환 유니퀘스트 대표 “5Gㆍ자동차 전장 부문 고성장...최대 실적 경신 기대”

입력 2020-04-06 16:23

▲김예환 유니퀘스트 대표 (제공=유니퀘스트)
▲김예환 유니퀘스트 대표 (제공=유니퀘스트)

“자동차 전장, 5G 부문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예환 유니퀘스트 대표는 6일 이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200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유니퀘스트는 반도체ㆍIT 기기에 탑재되는 칩셋에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패키지로 공급하는 회사다. 인텔(Intel), 퀄컴(Qualcomm) 등에서 칩셋을 공급받아 자체 솔루션을 더한 후 국내 IT, 통신장비 기업에 납품하는 구조다.

김예환 대표는 “단순 유통이 아니라 비메모리 반도체, 칩셋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전문 솔루션을 더한 후 고객사에 공급하기에 안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한다”며 “지난해 매출액은 3353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도 각각 69억 원, 224억 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동차 전장, 모바일 디바이스 부문의 성과가 두드려졌다. 자동차 전장 부문에서는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 자동차용 통신모듈을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공급하면서 실적이 증가했다. 모바일 디바이스 부문은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칩셋, 무선충전기 칩셋 매출이 늘어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그는 “최근 경쟁력있는 유통사로 공급물량이 쏠리면서 올해도 신규 판권 계약으로 수백억 원의 추가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며 “이같은 흐름이면 지난해 매출 기록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올해 유니퀘스트는 5G 부문을 핵심 성장사업으로 밀고 있다. 현재 국내 30여개 통신장비 기업에게 기지국, 중계기 등에 사용되는 비메모리 반도체, 칩셋 등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기업들이 국내외 판로를 넓히면서 동반 성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미국 모반디(Movandi)와 협업도 가시적 성과를 앞두고 있다. 유니퀘스트는 미국 5G통신기술 기업인 모반디의 5G 안테나 관련 핵심 기술과 제품 공급권리를 갖고 있다. 현재 모반디의 안테나 칩셋을 국내 통신사, 해외 통신사향 통신장비에 탑재하는 공급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분 투자한 종속회사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우선 지분 35.7%를 보유한 드림텍은 PBA모듈, 지문인식모듈, 자동차LED모듈 등을 제조ㆍ판매하는 곳이다. 올해 초에는 카메라모듈 및 3D센싱 전문 기업 나무가를 손자회사로 편입하기도 했다.

비상장 종속회사로 지분 55.2% 보유한 에이아이매틱스는 전략적 파트너 일본 NGK사와 내년 초 일본에서 4단계 도심 자율주행 차량을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에이아이매틱스는 A.IㆍADAS 알고리즘 기술 기반 기업으로, 현대ㆍ기아차에 ADAS OEM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는 “에이아이매틱스의 차량관제시스템 사업은 플랫폼 사업으로 다양한 형태로 확장성이 크다는 게 장점이다”며 ”오는 2023년 상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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