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레전드' 짐 에드먼즈, '코로나19' 확진 판정…"현재 증상 완전히 사라져, 쾌유 기원해준 분들께 감사"

입력 2020-04-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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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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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레전드 짐 에드먼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한국시간) 미국 일간 USA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짐 에드먼즈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앞서 그는 지난달 29일 입원 소식을 알리며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나흘 만에 다시 소식을 전한 짐 에드먼즈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완치됐으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잘 지내고 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한참 전에 가졌을 것으로 짐작된다. 쾌유를 기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짐 에드먼즈는 1993년부터 2010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타율 0.284, 393홈런, 1199타점을 기록한 MLB 레전드로 불린다. 올스타 4회, 골드글러브 8회, 실버슬러거 1회 수상 등 경력과 함께 2006년엔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시키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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