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자가격리 의무화 이전에 입국한 분들이 아직 사각지대로 남아있다"며 "그분들이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지역사회와 접촉하지 않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입력 2020-04-03 08:56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자가격리 의무화 이전에 입국한 분들이 아직 사각지대로 남아있다"며 "그분들이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지역사회와 접촉하지 않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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