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 오늘 4차 회의 진행…노동 관련 사안 논의

입력 2020-04-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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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열릴 예정이었던 워크샵 코로나19로 연기

▲김지형(오른쪽 두번째)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사무실에서 열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김지형(오른쪽 두번째)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사무실에서 열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삼성그룹의 경영 활동을 감시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2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4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삼성피해자 공동투쟁의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삼성피해자 공동투쟁과 면담을 진행한 바 있다.

위원회 위원들은 삼성 측에 보낸 권고안 중 노동과 관련된 회신 내용을 보고 전반적인 노동, 노조 관련 구체적인 개선의견 등을 위원회 차원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위원회는 이날 홈페이지 개설 후 접수된 약 30여건의 신고 제보건을 보고 받았다.

한편, 이달 열릴 예정이었던 위원회와 삼성 7개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관계자 워크샵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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