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큐로컴, 스마젠·강칠용 박사 “코로나19 백신 3개월 내 완성” ‘강세’

입력 2020-04-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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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이 자회사(64.78%) 스마젠 설립자 강칠용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 교수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백신감염증) 백신 개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큐로컴은 전일 대비 455원(18.27%) 오른 29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경제매체에 따르면 강칠용 박사는 2000년에 세운 에이즈 백신 개발 기업 스마젠 'VSV 벡터 기술'을 통한 코로나19 백신 설계를 마무리했다. 그가 개발 중인 백신은 오는 6월 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그는 조중기 스마젠 대표와 캐나다에 있는 이상균 대표 등과 함께 백신 개발에 대한 전반을 토의하면서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

빠르면 연내에 인체 시험을 착수해 유의미한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10억달러 규모로 코로나19 예산을 책정해 이 중 2억5000만캐나다달러를 백신 연구와 기초의학 연구에 지원하기로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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