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PD, 미국 휴가 후 코로나19 확진…출연진 자가격리 및 검사 진행

입력 2020-03-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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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예능 ‘밥블레스유 2’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제공=올리브)
▲올리브 예능 ‘밥블레스유 2’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제공=올리브)

올리브 예능 ‘밥블레스유 2’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CJ ENM 측에 따르면 ‘밥블레스유 2’의 주니어급 PD 한 명이 코로나19 판정을 받으며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자가격리 및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PD는 지난 18일 미국으로 휴가를 다녀온 뒤 CJ ENM 사무실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다가 이상증세를 느끼고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CJ ENM 사옥이 임시 폐쇄되고 방역 조치가 이루어졌다. 또한 ‘밥블레스유 2’ 출연진인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등을 비롯해 제작진 모두가 자가격리 조치됐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자가 이상증세를 보인 직후부터 제작진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출연진에게도 통보가 된 상태다. 확진자와 출연진이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밥블레스유 2’ 측은 제작진과 출연진의 코로나19 검사결과가 나온 뒤 방송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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