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아직 4월 6일 개학이 가능할지 평가하기는 이릅니다만, 개학 이후의 새로운 일상(new normal)은 지금부터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입력 2020-03-27 08:53
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아직 4월 6일 개학이 가능할지 평가하기는 이릅니다만, 개학 이후의 새로운 일상(new normal)은 지금부터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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