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유빈, ‘n번방’ 망언에 父의 호소…“신상털기에 괴로워하고 있다”

입력 2020-03-26 0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유빈 페이스북)
(출처=김유빈 페이스북)

아역 뮤지컬 배우 김유빈(16)의 아버지가 텔레그램 ‘n번방’ 망언과 관련해 용서를 구했다.

25일 김유빈의 아버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나이에 저지른 실수인 만큼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앞서 김유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창X가 27만 명이라는데 그럼 너도 사실상 창X냐. 내가 가해자면 너는 창X다. N번방 안 본 남자들 일동”이라는 글을 공유했다.

이후 네티즌의 비난이 이어졌고 김유빈은 사과했지만 논란은 쉬이 사그라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김유빈의 신상을 터는 일도 발생했다.

이에 김유빈의 아버지는 “현재 아이가 신상털기를 당해 극도로 괴로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린 나이에 저지른 실수인 만큼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버지에 따르면 김유빈은 아는 형으로부터 N번방 사건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유빈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살이다. 지난 2013년 오페라 ‘토스카’로 데뷔해 뮤지컬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69,000
    • -0.21%
    • 이더리움
    • 3,25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1.36%
    • 리플
    • 2,106
    • -0.28%
    • 솔라나
    • 128,700
    • -0.39%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46%
    • 체인링크
    • 14,460
    • -0.5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