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임기 3년 연임 확정

입력 2020-03-25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3년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손 회장의 연임 안건을 승인했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다.

앞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주요국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와 관련해 중징계(문책경고)를 받은 손 회장은 법원에 징계 효력을 멈춰달라는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중징계 조치를 받은 임원은 수행 중인 임기는 끝까지 마칠 수 있지만, 향후 재취업이 3년 간 금지되기 때문이다.

이후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20일 손 회장의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중징계 제재 효력은 멈췄다. 손 회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최종 확정지었다.

한편, 금융당국은 손 회장의 연임에 제동을 걸 방침이다. 금감원은 징계 효력 정지 신청에 대한 서울행정법원의 인용 결정에 불복해 이번 주중 서울고등법원에 항고장을 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98,000
    • +6.59%
    • 이더리움
    • 3,333,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406,800
    • +32.42%
    • 리플
    • 1,910
    • +9.71%
    • 솔라나
    • 126,200
    • +5.7%
    • 에이다
    • 304
    • +11.3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7
    • +5.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40
    • +13.08%
    • 체인링크
    • 16,000
    • +9.29%
    • 샌드박스
    • 65.48
    • +1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