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코로나19 사망자 1명 추가…국내 총 103명

입력 2020-03-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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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IMF 시절 '아나바다' 국민운동으로 힘든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투데이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거나배바(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나누기, 서로 배려하기, 바이러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서울시, 대한상의와 함께 전개합니다.

대구에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이로 인해 대구는 70명, 국내 전체로는 사망자가 103명으로 늘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시 7분께 파티마병원에서 86세 남성이 치료 중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파티마병원에 입원해 지난 19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는 사망 후인 20일 오후 4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저 질환으로 천식, 고혈압, 만성폐쇄성 폐 질환을 앓았으며 후두암 수술 이력이 있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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