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카인 폭풍' 증상, 대구 코로나19 20대 확진자…"살리기 위해 노력 중"

입력 2020-03-20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환자가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을 보여 당국이 치료에 들어갔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인체에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돼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을 뜻한다.

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20일 대구시 정례브리핑에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중증 환자들을 나잇대별로 구분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26세 환자 1명이 포함돼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이 있어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3일 폐렴 징후로 영남대 병원에 입원했다가 사망한 고교생 A(17) 군 역시 의료계 일각에서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A 군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사망 원인에 대한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86,000
    • +0.36%
    • 이더리움
    • 3,26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0.16%
    • 리플
    • 2,121
    • +1%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531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4,590
    • +1.18%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